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위저즈 (문단 편집) ==== 2010 ~ 2013년 ==== 2010년에 공동 구단주였던 테드 레온시스가 폴린 가문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대주주가 된 뒤, 그해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켄터키대 출신 [[존 월]]을 뽑으면서 리빌딩에 거듭했다. 2010-11 정규시즌 들어 신인인 존 월이 포텐을 올리자 팀의 리더였던 아레나스는 이때부터 백업으로 전락한 뒤, 도중에 올랜도 매직의 라샤드 루이스와 맞바꿔졌다. 그러나 팀 내에 베테랑이 없는 상황에서 주요 멤버들이 팀 플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원숭이같은 농구를 하면서 개그 구단이라 조롱받았으며, 특히 월은 2011-12 시즌 당시 돌파력 득점을 빼곤 페인트존 근처에서 슈팅 성공률은 40%를, 3점 슛은 한 자리수를 찍는 등 부진이 심했다. 그러자 또다시 팀을 갈아엎어 [[저베일 맥기]]와 안드레이 블라체, [[닉 영]]을 타 팀에 보내버리고, 2012년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브래들리 빌을 뽑아 [[존 월]] - [[브래들리 빌]] - [[트레버 아리자]] - [[네네 힐라리오]] - [[에메카 오카포]]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. 팀은 2012-13 시즌 당시 처음 33경기에서 5승 28패를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이후 24승 25패로 그럭저럭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마감했고, [[존 월]]이 나름대로 시즌동안 발전하면서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